심지어 비행기 들어갈때도 내 바로 앞에 있었음
너무 인형같아서 홀린듯 보다가 연옌 가까이서본거 처음이라서 사진 찍고싶었지만 내가 폰들고 찍는모습을 생각하니까 너무 수줍고 부끄러워서 그냥 생각만 하고 말았음ㅋㅋㅋㅋ
갑자기 공항플 돌길래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