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34 2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73 10.16 22:281031 3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1655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56 10.16 21:45470 1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6 10.16 14:591262 0
 
너네 진짜 진심이라고 느끼게... 10 07.14 23:39 188 0
새삼 이렇게 열심히하는 팬은 첨이라 2 07.14 23:39 101 0
나 오늘 ㅊㅇ.ㄷ 안 열러서 3 07.14 23:37 127 0
낼은 내가 에버털어야겠다 5 07.14 23:35 106 0
플리들 ㅂ×림피자 많이 사구나 ㅋㅋㅋㅋ 7 07.14 23:35 199 0
다시 광고보러가라 ai플둥이들아 12 07.14 23:34 117 0
같은 편이지만...무서워..... 2 07.14 23:33 58 0
솔직히 오늘은 진짜 힘들줄알고 데일리만 털었는데 4 07.14 23:33 133 0
ㅇㅂ 안털길 잘했다 07.14 23:33 38 0
ㅇㅂ 안털길 잘했다 3 07.14 23:33 104 0
야...너네 진짜... 07.14 23:32 67 0
아놔 데일리 털었는데 1 07.14 23:32 75 0
너네가 같은 편이라 좋아🫶 07.14 23:32 39 0
아 좀 덜 털었어도 됐네... 3 07.14 23:32 127 0
너네들 정말 든든하다 3 07.14 23:31 98 0
너넨 정말 진심이구나? 07.14 23:31 60 0
이런 사람들과 5 07.14 23:31 114 0
🪨 수고했습다 5 07.14 23:30 91 0
데일리만 털었는데 6 07.14 23:30 79 0
🪨 준비하자 177 07.14 23:18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0 ~ 10/17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