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중반 가요계를 무서운 기세로 장악한 창법이었는데 정작 그 대표주자격인 보컬들 중에 지금도 그 창법 쓰는 사람이 하나도 없음.
박효신, 환희, 김진호 등등 다 이후에 창법이 바뀜.
소몰이 창법이 그 시대 이후에 이미지가 안 좋아진 것도 있는데 발성 자체가 목에 치명적인 스타일이라 그런게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