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말하는 건 너네의 잘못이 없어야함. 촬금이라 촬영하지 말라고 했는데 뻐팅기거나, 줄 넘어오지 말라고 여러차례 말했는데 줄 넘어가서 피해주거나 이런 상황이면 해당안됨.
적당히 거리감 뒀고 하지말라는거 안했는데도 갑질 당하는 상황이라면 공항씨큐 부르면 되고, 공항이나 호텔 같은 스케줄 장소가 아니라면 그냥 경찰 불러.
아무리 내 연예인 좋아서 가더라도 거기서 그짓 당하면 절대 참지마.. 그게 난 당장 내 연옌 봐야겠으니까 참더라도 그 씨큐 회사내에서 얘넨 이렇게 해도 괜찮네? 하는 순간 너네의 덕질 현장에선 그게 암묵적으로 해도되는것처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