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처음에 당겨서 얼굴 맞대는거 14 10.09 12:26300 11
숑톤숑톤으로 2행시 해보자 11 10.08 19:44159 1
숑톤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9 10.08 15:43209 8
숑톤 디아이콘 : 안사?이래도?이래도??????????? 8 10.09 12:18183 5
숑톤 난 덩찬님 손짓도 그렇지만 시선 때문에 더 미친다고 8 10.10 23:29190 3
 
플뷰 이거 미쳤는데 5 04.18 21:04 277 3
팔좀 봐봐 얘들아 이거 팔좀 보라고!!! 4 04.18 18:48 239 2
숑톤 폴라 고화질로도 봐 5 04.18 18:48 142 2
숑톤 폴라!!!!!!!!!!! 10 04.18 18:20 233 2
아니 게임자컨속의 연상 왜이렇게 연하를 만져댐?? 3 04.18 14:59 141 2
오늘도 역시 숑톤.... 멀리서부터 팔뻗으며 다가옴 14 04.18 13:14 493 6
숑형이 연하를 만지는 순간들이 너무 무맥락이야 10 04.18 00:10 360 2
숑톤 연상 첫인상 다들 무서웠다고 할 때 6 04.17 23:55 275 1
최종붕괴됨 4 04.17 23:36 241 1
오늘의 숑톤 모음 3 04.17 21:59 195 3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4 04.17 21:55 270 3
행복하세요 행복하시죠? 11 04.17 21:40 300 4
보드게임 자컨보고 숑형땜에 나 심각해짐 6 04.17 21:39 230 5
아니 숑형 뭐하냐구요 5 04.17 21:30 238 3
뭐하냐고 5 04.17 21:24 153 2
홀린듯 혼자 따라나오는 거도 어이없는데 9 04.17 19:56 286 1
sbn 콘서트간거ㅋㅋㅋㅋ 개웃 10 04.17 18:49 451 2
휀걸분이 꾸민건대ㅋㅋㅋ 우락밤 멍룡이 6 04.17 18:26 241 3
근데 3살 차이인 거 ㄹㅇ 꼴 9 04.17 15:46 254 5
팝업날 오랜만에 탐라에 떠서 가져옴 5 04.17 14:15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7:00 ~ 10/11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