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검사까지 했는데도 라운지 안에 있던 일반인들한테 후레쉬 쏜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ㅇ지들이 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8 09.16 12:3941622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28 09.16 13:5116248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100 09.16 14:2314258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92 09.16 13:0419697 4
 
우연일까 이원정나오는구나2 07.22 21:17 195 0
우연일까 색감이 너무 예뻐 07.22 21:15 549 0
낮밤그에서 시니어인턴 여사님 07.22 21:14 131 0
나 아무래도 Tvn이 말아주는 청춘물이 취향인가봐8 07.22 21:11 598 0
OnAir 나도 버스 타고 다녔는데 후영이 같은 남학생 없었다 07.22 21:11 67 0
OnAir 500원으로 어케 세탁을 해요2 07.22 21:08 122 0
OnAir 우연일까 소개팅 장소 우리 동네라 깜짝 놀람2 07.22 21:07 111 0
OnAir '궁금해졌어' 07.22 21:07 63 0
OnAir 홍주 후영이인걸 알아본거야?1 07.22 21:06 116 0
낮밤그 몰아볼만해??3 07.22 21:06 163 0
OnAir 아 분식집 아저씨 개꿀잼이겠다 07.22 21:06 46 0
OnAir 사장님 직관 꿀잼 07.22 21:06 43 0
OnAir 저 포장마차 사장님 강남순에 나왔던 사람이네 07.22 21:05 39 0
마플 채종협은 발성이 좀 아쉽달까1 07.22 21:04 225 0
OnAir 아 맛있겠다 떡볶이 07.22 21:04 36 0
OnAir 아 연출 대박 초록불로 바뀌는 거 ㅋㅋㅋㅋ 07.22 21:04 50 0
난 유료팬클럽 들고나서3 07.22 21:04 273 0
OnAir 벌써 남주 눈빛에 서사 오만개 07.22 21:03 55 0
OnAir 아니 뭐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설레??1 07.22 21:02 99 0
마플 나는 드라마에 영어나오면 왤케 오글거리지ㅠㅋㅋㅋ5 07.22 21:01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