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숑넨 웹진 왔다..... 5 10.04 23:38230 0
숑넨 디스패치 이 지독한놈들 5 10.10 18:05149 0
숑넨 디아이콘 개큰구매요 4 10.04 10:58197 0
숑넨 디아이콘 촬영 영상 3 10.05 12:12141 1
숑넨틧 썰 하나 찾아유ㅠㅠㅠㅠ 6 10.07 17:20197 0
 
포타 500개 쏟아지게생겼네 4 06.15 23:52 236 0
밤냥이들아 우리 트렌드에 뜸ㅋㅋㅋㅋㅋㅋ 12 06.15 23:14 484 0
사실 그동안 잘 몰랐는데 원빈이도 뚝딱거리잖아!!!! 1 06.15 23:09 114 0
🔥불판🔥 647 06.15 23:06 775 8
아니 난 원빈이가 가사 살짝 절어서 이 떡밥이 완성된 것 같아ㅋㅋㅋㅋ 7 06.15 23:06 180 0
엔딩까지 완벽해 6 06.15 23:03 139 0
서로 의식하고 뚝딱이는 거 진짜 언제 질리지 3 06.15 23:00 109 0
생파 가능사건 이후로 오늘 버진로드 마음에 새긴다 4 06.15 22:58 92 0
나 친구따라 야구 보고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06.15 22:58 50 0
아니 둘 다 몸 닿기도 전에 팔부터 뻗고 있는 거 10 06.15 22:58 191 0
집사 기다리는 코양이 9 06.15 22:54 129 0
알페스의 파수꾼 알페스의 권력자 알페스의 항제 알페스의 신 알페스의 소크라테스 .. 6 06.15 22:53 122 0
연하 가사절고 가슴 부여잡는것까지 7 06.15 22:53 107 0
새삼 오늘 토요일이라 다행이다 1 06.15 22:52 41 0
아니 아까 X에서 누가 9 06.15 22:52 197 0
이거 너무 공감이야 9 06.15 22:49 185 0
뉴비 밤냥아. 숑침반이 뭐냐면요 17 06.15 22:49 297 4
나 씨피독방 이렇게 활발한거 처음봐 4 06.15 22:49 120 0
난 사실 연하 눈웃음도 플러팅으로 본단말이야 1 06.15 22:48 77 0
밤냥이들아 진지하게 얘네 진짜같은데 어캄 1 06.15 22:4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6 ~ 10/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