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라스타트부터 예전자컨까지 봣는데 의젓하고 다정한 롤이던데 탐라에 들어오는 최근 영통팬싸들 보면 막 자꾸 팬들한테 아 장난치고 싶다 이러고 장난치려고 엄청 드릉드릉하더라 넘 의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동생들보다 그저 쪼끔 더 의젓한 대장초딩임 ㅋㅋ
3개월 전
익인2
맞아 우리가 막 리더 기특하다고 칭찬해서 그렇지 똑같은 대장초딩임ㅋㅋㅋㅋㅋㅋㅋ보다보면 스킨십도 많고 몸으로 하는 장난 진짜 좋아해
3개월 전
익인3
장꾸 초딩인데 그런 의젓한 모먼트 있을 때도 있고 엄청 다채로운 사람인 듯
3개월 전
익인4
ㅁㅈㅁㅈ 치대는 거 좋아하고 장난끼도 많앜ㅋㅋㅋㅋㅋㅋ 시온ㅇㅣ 매력 많아서 재밌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290 8:0023162 11
연예/정보/소식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220 9:575392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941 2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26 10.15 18:53329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인스타 77 10.15 20:353749
 
마플 근데 라이즈멤들도 동의했다며8 10.11 11:03 267 0
마플 아일릿 디렉터 허씨 이제 어디서 일하냐 커리어 끝났네4 10.11 11:03 202 0
마플 미친 짓이라 생각하지만 6명 멤버들 위버스 포스트 같은 거 올리게 하지 않았으면....2 10.11 11:03 69 0
마플 제니 음원 등반하기 어려워 보인다…10 10.11 11:03 372 0
마플 지금 하이브 내부고발 이 내용이야? 10.11 11:03 69 0
위시 너네는 절대 감기 걸리지마라2 10.11 11:03 313 0
마플 아니근데 만팔이만팔씩 달고있는계정들도 10.11 11:03 70 0
마플 그냥 솔로 시키지 이제와서 뭔…… 10.11 11:03 11 0
마플 아일릿 코어는 대체 뭐였던거야? 10.11 11:03 53 0
마플 큰방 개큰게 두개나 터졌네…3 10.11 11:03 133 0
마플 공무원보다 낫다 에스엠!!!!!!!!!!!!!!!!!!!1 10.11 11:03 37 0
뉴진스 꼭 빠른 시일 내에 정규 들려줘!!! 10.11 11:03 29 0
마플 근데 왜 인스타엔 공지 안올리지? 10.11 11:03 28 0
마플 진짜 복귀는 상상도 못했는데 10.11 11:03 15 0
아니 아까 뜬 기사는 ㄹㅇ 뭐야…??1 10.11 11:03 49 0
정보/소식 가처분 심문 내부 폭로자 메세지 PPT 공개15 10.11 11:03 904 4
마플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닌데 10.11 11:03 23 0
마플 라이즈 6인 입덕 팬들이 훨씬 많은데 6인입덕 팬들은 진짜 날벼락일듯4 10.11 11:03 88 0
라이즈 컴백해??1 10.11 11:03 35 0
마플 와 근데 오늘 나온건 하이브한테 엄청 불리할 거 같은데??? 10.11 11:02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50 ~ 10/16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