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도 애들은 포기하지 않고 우지를 필두로 원우 아버님이 사 주신 맥북으로 곡 쓰고 그렇게 인정받은 우지가 쓴 아낀다가 데뷔곡이 돼서 애플 개러지밴드 홍보하게 됐는데 애플도 아는 그 스토리를 bbc가 날조하고 회사는 설설기며 제대로 대응도 안하고 인종차별하는 기자나 회사 카르텔에 끼어서 연예인은 내팽겨치고 아부나 하는 대표나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