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82l 2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0 10.26 10:493118 35
라이즈 일본에서 빈앤톤 맘찍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10.26 16:321606 10
라이즈본인표출타팬이 쓰고 가는 엠카 엠씨석 후기… // 18 10.26 14:54580 32
라이즈오늘 진짜 울산 브이로그 올 것 같은데 15 10.26 19:19447 0
라이즈라이즈 엄청나게 조용한걸보니 위라이즈 찍었다 15 0:521303 7
 
? 우리 모먼티카 해?? 21 04.19 11:58 896 0
나 은석이 이 코디 왤케 깜찍하지 7 04.19 11:52 264 0
정보/소식 나는 앤톤 찬영 리 위버스 모먼트 27 04.19 11:50 1196 9
와 어제 원빈이 가방 1450이었네 21 04.19 11:48 1095 0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 포스트 18 04.19 11:36 425 9
빨리멤버십막아... 4 04.19 11:33 308 0
유이크도 당첨 안됐는걸 6 04.19 11:33 150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완료 🧡 2 04.19 11:16 66 0
멤버쉽 하나 더 구매가능한가? 10 04.19 11:15 380 0
정보/소식 우리은행 인터뷰 6 04.19 11:14 196 1
마플 아잇 지방에다 연차신청 다끝났는데 아 저기요오 6 04.19 11:14 236 1
ㅎㅎ 어쩌피 미당첨이겠지 머 1 04.19 11:13 77 0
그래 나 월요일에 퇴사해 1 04.19 11:12 94 0
Rbr 선착 아니지?? 2 04.19 11:11 228 0
멤버쉽 팬싸 4 04.19 11:10 215 0
만약 저거 붙으면 회사에서는 뭐라고 핑계대면서 빠지지 4 04.19 11:07 173 0
개큰 I브리즈…저런거 떠도 신청할 용기가 안남..큐ㅠㅠ 39 04.19 11:07 1859 1
갑자기 머리띠쇼핑같은거 해야하나 04.19 11:06 58 0
와 슴 왜이래 나 이러는거 첨보ㅓ 7 04.19 11:04 262 0
라이즈 팬싸템이라니ㅠㅠㅠ 04.19 11:04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0:08 ~ 10/27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