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크포카 뭐가예뻐?? 20 09.11 15:26306 0
엔시티 나처럼 짧머 광인없나 17 10:24912 4
엔시티 나르시시즘 거울 물에 젖어서 색이 변했는데 11 6:55762 0
엔시티도영이 녹음 뭘까?? 10 09.11 22:05738 0
엔시티 태용이 더 귀여워졌규나 7 09.11 13:03240 1
 
정보/소식 툥토리툥토리 2 12.03 21:29 113 0
오 그럼 우리 골라보자 주경vs체조 111 12.03 21:26 4425 0
근데 주경이 분위기가 넘사로 좋긴해... 10 12.03 21:25 248 0
마플 어그로 글 신고만 해 제발 팬코에 속지마 7 12.03 21:20 202 0
이번 겨울앨범 수록곡 몇곡일지 궁금 3 12.03 21:18 97 0
레츠~ 12.03 21:18 43 0
비데포미 2 12.03 21:17 71 0
지금 재현이 버블에 갇혔어 4 12.03 21:11 151 0
나는 체조 진짜 좋았음 5 12.03 21:06 99 0
과연 세시간 뒤에 127 티저가 떠있을지 13 12.03 21:05 341 0
포이즌 마지막 해찬이파트 전에 무너져내려~ 이파트 1 12.03 21:04 69 0
결앨 라이브 연습중인가 2 12.03 21:03 128 0
뭐 연습하는거야? 저거 인이어야? 5 12.03 21:00 228 0
정재현 오늘도 잘생겼네 1 12.03 20:59 53 0
정보/소식 재현 버블 1 12.03 20:57 77 0
우리칠 킬보 곧있음 2천만뷰 3 12.03 20:56 66 0
포이즌을 보기 전 나의 감정 4 12.03 20:51 138 0
런쥔이 진짜 부지런하닼ㅋㅋㅋㅋ 3 12.03 20:37 292 0
포이즌 기사난거 우리 미래를 쓴거였네 2 12.03 20:34 143 0
12시까지 못자는 시간 다시 돌아왔다 12.03 20:3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26 ~ 9/12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