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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8 09.11 21:29628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8 1:00223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15 0
투바투목요일 발매인데 음방 돌면 엠카 나가려나? 6 09.11 16:29161 0
투바투 근데 휴강즈 이렇게 말한 이유 좀 알거 같긴 함 5 09.11 13:34195 0
 
번역계 초월번역이 넘 웃기다 1 06.27 22:10 178 0
이거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 6 06.27 22:03 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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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6.27 18:21 465 0
일본음방에서 커버무대한대 2 06.27 10:09 169 0
태현이가 휴닝이때문에 삐진 거 처음 봄ㅋㅋㅋㅋㅋ 6 06.27 01:07 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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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릴스 썸네일 꾸미기 재미들리신건가 1 06.26 22:18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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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06.26 20:12 107 0
범규도 태현이표 빙수 먹었꾸나 1 06.26 20:09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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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여러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16 06.26 19:07 37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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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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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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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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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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