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업체가 독단으로 했다?
말도안되는게 여태껏 이런논란은 저업체에서도 처음임 보통은 다 소속사랑 조율하고 경호의 정도를 정함 서로 합의하에 저지경까지 이른거임
경호업체랑 공항경비대가 협업했다?
공항가드들이 사설업체 말 한마디에 게이트문닫아버리고 라운지에서 눈뽕테러하고 일반 여행객들 에스컬레이터도 못타게 개인정보 가득한 항공권 확인한다고? 이건 억까거르고도 문제가 있지않나
공항 경비대가 아무 이유없이 지네 혼자서 저질렀다?
제일 말안되는거임
애초에 공항 사람들도 이미 말했다시피 공항은 소속사와 조율해서 움직임 소속사도 이모든걸 알고있었단 얘기임
적어도 입장문에는 몰랐다는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