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3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7 10.10 22:086542 1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3 14:152010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9 10.10 22:48456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50 10.10 19:46723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51 14:26943 0
 
안그래도 요즘 돈 쓸 곳 없었는데!!!!!!!! 05.07 18:13 79 0
큰일나따 부모님 뭔 택배 또 시키냐고 극대노할 각 2 05.07 18:12 100 0
삼왜때 그립톡이 있었어? 13 05.07 18:11 298 0
생일키트 살수있겠지? 3 05.07 18:11 115 0
생일키트라니 모야 귀엽다 05.07 18:11 79 0
다른멤버들은 무슨과일일지 궁금해짐ㅋㅋㅋㅋ 12 05.07 18:10 260 0
지금처럼 굿즈가 여러개 뜨면 골라서 사면 되는거야? 4 05.07 18:10 160 0
생일키트 뭐 들어가나 보는데 다른 곳 가격은 보통 3만원대고 4 05.07 18:10 234 0
저런거 보통 가격대가 어떨까?? 2 05.07 18:09 171 0
나만 지금 인티 잍잍 거리나 2 05.07 18:08 98 0
생일키트 너무 궁금하다!! 05.07 18:08 61 0
생일키트가 뭐야??? 8 05.07 18:08 198 0
인용에 밀키트 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 12 05.07 18:06 277 0
뭔가 굉장히 엔터같은 무언가가 떠서 설렌다 05.07 18:05 87 0
생일키트 인형???? 6 05.07 18:04 203 0
돈 쓸 곳 생겼다 1 05.07 18:04 77 0
난 생일기념 노래나온다는 줄ㅋㅋㅋㅋ 05.07 18:04 68 0
뚝스 디테일 짱귀 11 05.07 18:03 381 0
생일 키트가 모야?? 1 05.07 18:03 108 0
뭔데 저게?… 사과?… 05.07 18:0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8 ~ 10/11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