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8 09.11 16:47468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35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34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22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0 14:20292 0
 
후 슴손실 날뻔 1 13:57 37 0
플둥이들아!! 13:57 99 0
오늘 취소표 풀리는 거 맞냐며 13 13:57 263 0
가나디 3분샤워 하고 도착했을까? 1 13:57 37 0
롯시 2차 언제야! 2 13:51 105 0
나 이젳은호보고 밥 천천히 먹으라고 안 함 2 13:49 80 0
라뷰 같관 플둥이들한테 뭐라도 주고싶다 4 13:46 95 0
다이어터인 나는 이따 라이브 보면서 25 13:39 239 0
공연시간 찐으로 270분이야??? 10 13:38 240 0
말랑 강쥐 다 녹아서 왔다구요 13:37 23 0
와 하미니가 왜 ㅊㅎㅈㅅ만 고집하는지 알겠어 4 13:36 168 0
미리 먹는 예주니 생케 9 13:28 166 0
막콘 몇시에 끝날까? 7 13:26 139 0
쓰읍..오늘 케이크 뭐 먹어야하나 4 13:23 57 0
노아 춤출때 라인이 너무 이쁘다? ㅋㅋㅋㅋ 5 13:20 109 0
1200회만 같이볼사람 5 13:19 74 0
롯시 2차 언제 한다는 공지 아직 없었지? 5 13:17 117 0
메박 2차예매 시간 바꼈어 다들 참고해야해!!!!!! 1 13:06 174 0
보스 울트라 샀는데 애들 노래 뭐부터 들어볼까!!!!! 26 12:58 150 0
예준이랑 따끈강쥐 기상시간 비교해보니까 강쥐 보통늦잠이 아닌것같은데 4 12:53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6 ~ 9/12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