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소속사 ㄹㅇ뭐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31 09.18 16:1510212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91 1:202484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85 09.18 23:523527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67 09.18 18:222015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51 09.18 15:043475 0
 
구교환 이글쓴거 ㄹㅇ 방구뽕씨같음ㅋㅋㅋ19 07.16 21:39 3888 9
다들 꽃남 F4 누구 좋아했어??? 🌺71 07.16 21:38 1717 0
마플 어쩌다 마주친 그대 보는데 진기주 발음 왜케 새는거 같냐 07.16 21:37 110 0
김지원한테 내적친밀감 생긴다 ㅋㅋ8 07.16 21:36 388 0
용두용미 드라마 추천해주라!15 07.16 21:35 247 0
마플 변우석 병크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는 사진1 07.16 21:33 1035 0
마플 서드어투표땜에 억까 당하고 있다 믿어 진짜로11 07.16 21:31 491 0
마플 저희 배우님께서 톱스타시지만 퍼스트클래스는 사양하셨어요4 07.16 21:31 442 0
마플 팬들 붙는거 징그럽다 07.16 21:30 79 0
마플 근데 변우석 같은 병크 첨봄5 07.16 21:27 692 0
마플 그 피해받은 분 첫글 사불당했잖아 억까라고3 07.16 21:27 393 0
이웃집 찰스에 나온 레슬링 유망주 아버지 말이야1 07.16 21:22 96 0
마플 변우석 팬들은 변우석 장님취급하네 07.16 21:22 175 0
배우팔로우=차기작 신호맞지?8 07.16 21:20 513 0
마플 진심 서드어투표땜에 타배팬이 역바했다 믿어6 07.16 21:20 313 0
감사합니다 보는데 회사 같아서 화가 나 07.16 21:20 62 0
마플 아진짜 김ㅎㅈ 팬들 보는거같애 변우석팬들 ㅋㅋ11 07.16 21:18 747 0
마플 플 눈치주는것도 팬들같음2 07.16 21:18 114 0
요즘 방영 드라마 중 뭐가 잼써??? 추천 좀 07.16 21:17 60 0
마플 보니까 팬들이 자꾸 배우 잘못없다 이런식이니 소속사가 07.16 21:15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