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프리카 음악 축제에서 헤드라이너로 10만명이상 모았던 남돌(에이티즈)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리는 마와진

여기에 2024년 6월 kpop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아서 OLM SOUISSI(메인 스테이지)에서 에이티즈가 무대함

정면샷에서는 별로 안많아보이는데

사람 개많음

마와진 스탭이 올린 100,000명 증거1

그리고 에이티즈 전 순서 bj가 올린 110,000명 증거2

(에이티즈를 위한 오프닝이라고 직접 언급)

이렇게 많이 모았고 현지 여러 언론에서도 100k 이상 모였다고 언급함(어떤 모로코 매체에서는 공연동안 40만명도 이야기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음)

Kpop 볼모지 아프리카에서 이렇게 모은게 신기하기도 하고 에이티즈 소속사가 작아서 이런 것들을 잘 안알려주는것 같더라고 더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에 써봄

[익인1]

오 해외에서는 인기 개많은가보다

[익인2]

마와진이 그룹에서 만든 타이틀인가 했는데 축제 이름이였구나 정보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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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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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요즘 완전 빠져서 노래 들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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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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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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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에이티즈 보러 온거야?

[글쓴이]

ㅇㅇ 메인 무대중에 하나인 OLM SOUISSI 에서 6.23일 무대한 아티스트는 앞순서 bj랑 에이티즈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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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와진...

[익인9]

와 사람 봐..

[익인10]

와 십만명 쯘다~

[익인11]

심지어 사막에서 출발한 해적컨셉+실제로 모로코에서 뮤비찍음 서사 안고 7년차돼서 코첼라 사하라스테이지 섰다가 모로코에 헤드라이너 타이틀 달고 돌아온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