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25위 12주차🎉 58 10.15 19:131427 23
방탄소년단석진이 앨범이 ㅇㄷ님 피처링있데 32 15:362321 4
방탄소년단/마플 초등학생들이 민윤기 음주운전으로 토론했대 35 10.15 15:432255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진 솔로 앨범 'Happy' 예약 구매 안내 25 10.15 10:04560 13
방탄소년단 삐삐 HAPPY 프로모션 스케쥴 22 0:00882 19
 
장터 정국이 영화 특전 포카 교환 3 09.25 15:07 109 0
마플 하.. 해외난리났네.. 58 09.25 14:42 996 9
투표 부탁해🔥 8 09.25 13:41 77 0
마플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음주 홍조 광고 나오나봐 12 09.25 13:10 403 0
태형이 진짜 개쩐다 근육탄탄 특전사가 되고있어 1 09.25 12:49 63 0
돼지탕후루 진짜 있는 음식이었어 2 09.25 11:56 241 0
빨리 석진이랑 호비 같이 위라하는거 보고싶어 2 09.25 11:52 53 0
"입술실명제" 4 09.25 11:28 139 0
아 너무 웃기네 석진이 입술에 초점 맞춰져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25 11:24 320 6
보디빌더 인스타에 태형이 새사진 올라왔는데 졸라미쳤음 29 09.25 11:14 1042 11
삐삐 라네즈 트윗 21 09.25 10:35 647 15
알로 인스타 공계 석진이 팔로우 6 09.25 10:02 153 0
정보/소식 알로 페북, 짹 공계 석진이 09.25 09:56 85 1
아이 상쾌해 아이 상쾌해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상쾌해 4 09.25 09:16 188 0
마플 멤버들 안전탈출 가능할까? 12 09.25 09:07 636 0
김석진 틴트 광고 미쳤다 47 09.25 07:34 2282 4
이거 군필 태형이 정국이래 10 09.25 03:47 470 8
정보/소식 구찌 틱톡 석진이 4 09.25 02:25 87 5
정보/소식 구찌 인별 - 패션쇼 소감 2 09.25 01:34 99 1
부국제 남주니 영화 지류티켓도 기념으로 받을 탄소 코팅 잘해서 보관하기 4 09.25 01:07 111 0
덕질 업그레이드 🛠️
��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