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주연이가 너무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22 09.09 11:30709 6
더보이즈 이 사이에 6년 있대... 17 09.09 12:09536 3
더보이즈 주연이 농구 영상 또 떴는데 13 09.09 20:34184 3
더보이즈 주연아 이것 뭐에요....... 10 09.09 21:29271 0
더보이즈 우리영재 조각이다 조각 7 09.09 21:39151 1
 
OnAir 근데 더보이즈가 더비를 와이리 사랑하지 07.29 23:04 22 0
OnAir 진짜 라이브 주제가 미친듯이 바뀜 1 07.29 23:01 53 0
OnAir 하..... 나 더보이즈 너무 좋다... 나 어카지... 5 07.29 22:48 92 0
OnAir 더보이즈 엠버서더 더비 3 07.29 22:41 56 1
OnAir 더보이즈가 말하는 더보이즈 얘기 좋다 5 07.29 22:37 106 0
OnAir 아닠ㅋㅋㅋ 야식먹고왔는데 라이브 아직도 하네 07.29 22:27 21 0
OnAir 선우가 혹시 지금 현직 초딩인걸까? 07.29 22:01 33 0
OnAir 선우랑 동갑이라 그런지 지금 말해주는 것마다 소름돋음 07.29 21:50 32 0
OnAir 고추참치송 란란루 미치겟다 07.29 21:50 15 0
OnAir 아니 선우는 저걸 어케 다 기억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9 21:48 25 0
OnAir 누너예 누내똥 07.29 21:42 8 0
하 영훈이 목소리 3 07.29 21:29 58 0
OnAir 자기집 벨튀를 왜해 ㅋㅋㅋㅋㅋㅋㅋ 3 07.29 21:28 81 0
OnAir ㅁ ㅊ겟네 벨튀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9 21:27 18 0
미주 끝났다고 알림이 난리가 났네 1 07.29 21:26 38 0
OnAir 서누 진짜 얘기 현실적이당 07.29 21:22 54 0
영훈이 아육대 그 응원석 신청 하겠지? 3 07.29 21:19 118 0
하루종일 더보이즈 개껴 1 07.29 21:18 25 0
졸렵다 고양어 2 07.29 21:18 39 0
삐뽀 영훈 버블 8 07.29 21:15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6 ~ 9/10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