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열린뉴스통신) 유수아 기자 =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돌아온다.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싱글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을 발매한다.
이 곡은 오는 8월 8일 발매되는 첫 EP 'CURTAIN CALL'의 선공개곡으로, 록 장르의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방용국이 작사, 작곡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네 멤버는 15일 오후 3시부터 첫 EP 'CURTAIN CALL'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B.A.P의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되는 신보로, 타이틀곡 'Gone'은 더욱 성숙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4 THE LAST FAN-CON [CURTAIN CALL]'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의 첫 EP 'CURTAIN CALL'은 8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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