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아직 컴백 안했지?



 
익인1
응 오늘 오후 6시에 음원나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7 10.13 13:3029269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45 10.13 11:416111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43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2 10.13 23:368380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95 0
 
도영....정말 좋다...3 10.11 15:51 171 6
마플 빌리프랩은 또 시기를 지들이 풀어서 별 궁예 다 나오게만드네.. 10.11 15:51 38 0
마플 셔틀이라고 말나오는 건 어느 정도부터지 4 10.11 15:51 64 0
마플 빌리프랩 말대로면 서바 순위대로 7월에는 시크+걸크 컨셉 구상했는데 내부평가가 구렸고 그래서..4 10.11 15:51 234 0
마플 기획안은 왜 받음??????? 뉴진스 기획안 받아서 뭐하게 10.11 15:51 37 1
마플 알유넥스트 중반까지는 걸크 컨셉이어서 ㅇㅇㄹ 데뷔때 컨셉으로 의아하다는 얘기 있지 않았나?1 10.11 15:50 88 0
마플 7월에 뉴진스 카피하기로 마음먹고 서바 탈락자 조절하고3 10.11 15:50 199 0
마플 not블랙핑크는 뭘까 왜 머리채잡은거? 10.11 15:50 47 0
마플 약간 팬들은 싫어하고 타팬들은 재밌어하는 그런 느낌2 10.11 15:50 69 0
취미로 그림 그리는 익들아 아이패드 에어도 쓸만해????1 10.11 15:50 32 0
마플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이 맞았구나 2 10.11 15:50 75 0
마플 무임승차 ㄹㅈㄷ긴하네ㅋㅋ 쉬다가 연말무대를 복귀 발판으로 10.11 15:50 34 0
마플 뉴진스 진짜 하이브에서 나갔으면 좋겠다2 10.11 15:50 89 2
마플 나 ㄹㅇ 타팬인데 ㅅㅎ 비주얼이나 춤이나 보컬로 이야기하는디1 10.11 15:50 249 0
마플 승한 차라리 철판깔고 활동시키지... 10.11 15:50 26 0
승한 나이들어보이긴한다2 10.11 15:50 53 0
빨리 승한이랑 컴백와라 10.11 15:50 35 0
마플 대중 앞은 무슨 쪽팔린 줄 알아야 됨ㅋㅋㅋㅋㅋㅋ2 10.11 15:50 55 0
캣츠아이 서바도 파이널전에 미리 기획안 짜놓은거 걍 대놓고 나오는데20 10.11 15:49 959 0
내 기준 퇴사 욕구 오르게하는 음악 중 하나가 10.11 15:4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