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OnAir잎들아 마마 투표 1위 공약 챔버파이브 음원이란다 미췬 19 11.11 21:15538 0
엔하이픈 스춤 티져 🔥🔥🔥 18 20:05367 0
엔하이픈뮤비 느좋 장면 말하고 갈 잎들 있나요🤤🤤 16 11.11 18:23198 0
엔하이픈/OnAir💙241111 엔하이픈 컴백 라이브 달글💙 111 11.11 20:00561 0
엔하이픈/정보/소식 재윤이 성훈이 니키 라디오 방송! 14 11.11 22:41426 0
 
정보/소식 celeb fashion magazine 인스타그램 7 09.14 12:31 119 0
마플 슬프다 13 09.14 10:49 411 0
크리드 흑백즈 14 09.14 09:40 515 0
마드리드 뮤뱅 취소될수도 있나봐 5 09.14 09:35 335 0
부산 사는 잎들 중에 3 09.14 02:00 129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포스트 3 09.14 00:25 16 0
정보/소식 제이크 위버스 포스트 1 09.13 23:18 2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2 09.13 23:18 24 0
헐 흑백즈 뭐야?? 3 09.13 22:40 165 0
흑백즈 크리드 11 09.13 22:26 238 0
정보/소식 비스코와 니키 엔하이픈 만남 🤎 🍫 15 09.13 21:06 226 0
희젴원키 나이트댄서 ♡ 2 09.13 20:54 75 0
재윤이 안무 까먹음 이슈에 대해 4 09.13 20:32 187 0
막내즈!!! 4 09.13 20:23 66 0
라면즈 왤케 귀엽냐 4 09.13 19:48 76 0
OnAir 엔하이픈 영점 실화냐 2 09.13 19:46 146 0
재윤이 일본어 귀여워 ㅋㅋ 2 09.13 19:41 47 0
니키 개웃겨 ㅋㅋ 2 09.13 19:36 66 0
숙소 규칙 나왔다 ㅋㅋ 4 09.13 19:32 158 0
희승이 Gee 추는거 귀하다 4 09.13 19:26 8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