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엘보우 나갔다고 고민시 밥푸는 것도 못 도와줄 정도로 일을 개같이 하니깐 확실히 강식당, 백패커 보는 느낌임ㅋㅋㅋ
그동안 식당예능에서 이서진 보면 솔직히 꿀빤다는 느낌이 강했음 홀만 봤으니깐
근데 손이 겁나 많이 가는 꼬리곰탕을 두번 혼자 다하고 홀보는데 얼이 빠진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