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점도 없고 남탓만 하고 끝



 
익인1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87 10.26 15:0324786 4
드영배 김우석이랑 강나언 데이트 사진이 이거구나119 10.26 16:0441154 0
드영배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116 10.26 20:5339001 4
드영배김선호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91 10.26 12:113234 0
드영배유혜주가 유명한 사람이였어?76 10.26 13:049270 2
 
혼영 몇번하니까 이제 누구랑 영화 같이 못보겠음18 10.01 18:30 272 0
하이바이마마 다봤다.......ㅎㅎㅎㅎㅎ 10.01 18:30 47 0
엄친아 추가 키스 잘 찍은 거 같은데?1 10.01 18:29 207 1
내일 퇴근하고 대도시 보러가야디 10.01 18:29 24 0
조커 그렇게 별로라니까 궁금해져서 보고싶은 나같은 사람 있니9 10.01 18:25 188 0
나의 해리에게 이진욱 비밀이 뭐일 거 같아??9 10.01 18:25 1136 0
마플 난 제일 소름돋을때 마플 안 단 마플글에 동조댓 주르륵 달리는 순간4 10.01 18:24 76 0
마플 앓는글 많이 써달라하는데 어차피 앓는글에 댓글도 안달리잖음ㅜ20 10.01 18:23 164 1
남여배 케미 덕질이 오래가려면 오히려 안사귀는 게 확실해야함ㅋㅋ8 10.01 18:21 446 0
아니 이거 찍은 사람 일억별한 사람이던게 더 웃김..2 10.01 18:21 221 0
분명 오겜1 한 번 정주행했을때는 별로였는데 대박나고 시즌2 예고보니까 겁나 재미있어보여2 10.01 18:20 85 0
아니 변우석9 10.01 18:18 313 0
마플 조커 기대했는데...(아직 안봄)1 10.01 18:18 77 0
변우석 팬미팅 직찍인데 ㅋㅋ 눈물이 그렁그렁 ㅋㅋ18 10.01 18:17 599 1
해덕들아 해리포터 최애편 뭐야7 10.01 18:17 57 1
마플 내가 빠는 배우도 만약 티벤에서 시키면 망붕장사할지 궁금함ㅋㅋ1 10.01 18:17 156 0
내 올해의 씨피들인데 정말 다양하지 않니 아님말고...6 10.01 18:16 188 0
날씨 갑자기 추워졌다4 10.01 18:12 143 0
베테랑 정해인 소신발언3 10.01 18:12 313 0
흑백요리사 짱잼이다 진짜ㅜㅜㅜㅜ 10.01 18:1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48 ~ 10/27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