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열등감으로 변우석 까는 애들 있구낰ㅋㅋㅋ | 인스티즈

궁예질 지적해줬더니

나락 호소하고 글삭 ㄷㄷ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너구나 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ㅎㅇ 나락호소인
2개월 전
익인1
몇몇애들 그냥 신난거같음 욕할사람생겨서
2개월 전
익인2
요새 삶이 많이 힘든가봐 연예인들 끌어내리려고 하는거 보믄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신나보인다 왜 저러고 사냐
보기 싫다

2개월 전
글쓴이
“열등감”
2개월 전
익인4
그냥 한심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42 10:0733373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694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80 13:423343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74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682 1
 
마플 쟨 한것도 없이 갑자기 돌아와서 꿀빠네 12:24 24 1
마플 밥이 안들어간다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2 12:24 31 0
마플 아일릿 표절 저거 내부고발이라는거야?1 12:24 97 0
마플 걍 빌리프랩이랑 하이브 임원들 싹 다 패고싶음 12:24 22 1
마플 무념무상임 12:24 13 0
마플 근데 뭐 ㄹㅇㅈ 광고 이런건 이미 계약 해둔 상태 아님....?2 12:24 120 0
뭐임 뉴진스 뭐 떴어 방금 들어옴 녹취가 떴다고?12 12:24 677 0
마플 2개월길빵여미새 혼자 솔로 하라고...1 12:24 40 1
와 제니 멜론 5분 차트 나왔다19 12:24 868 3
마플 멀티레이블의 각자 독창성 존중이랬으면서 12:24 19 0
마플 근데 중간도 아니고 초창기 병크로 활중한 애를 왜 투입하지 12:24 8 0
마플 안그래도 돈이 없어서 덕질들 하나하나 줄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12:24 14 0
마플 빌리프랩 이제 뭐라고 우길까1 12:23 49 0
마플 빌리프랩은 아직도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를듯 12:23 13 0
마플 저렇게 복귀시킬거면 일찍 데려오던지 12:23 11 0
와 우즈 드라우닝 차트인 했었네9 12:23 180 0
마플 어디든 7명 지지가 문제네1 12:23 72 0
마플 육각형은 맞음?1 12:23 22 0
마플 차라리 홍승한의 솔로를 응원함 12:23 27 0
마플 솔직히 팀이 너무 아까움..3 12:2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6 ~ 10/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