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이건 노린거겠지?

도입부에 냅다 사랑해라고 해서 두근거렸네 그려



 
익인1
노린겨.. 너무 설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59 10:0735373 6
라이즈 뭐야..? 215 10:0720316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37 13:425464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6 14:152209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2 18:48488 0
 
정보/소식 민희진 측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 태생적 한계 有...침해 가능성 상존”5 13:01 308 4
정보/소식 아침 9시 발매한 제니 Mantra 멜론 순위5 13:01 269 1
마플 ? ㅎㅅㅎ 데려다 쓰는 연성러 ㄴㅍㄹ이잖아 13:01 64 0
나 간잽할때 버블이 최소한의 부정..이었어서 버블 뜰때마다 유출된거 찾으러다님 13:01 17 0
마플 추이브 설마 민희진이 저 녹취록 현카에서 깔까봐2 13:01 212 0
제니 멜론 탑백 30위 (+25), 핫백 3위1 13:01 91 0
마플 벌써부터 넴드 검열4 13:00 168 0
승한 무대에서 되게 잘보이더라3 13:00 56 0
마플 근데 ㅎㅅㅎ이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게 있어?14 13:00 162 0
마플 복귀시킬거면 진작 복귀시키지 에바아님?1 13:00 21 0
마플 염불 외는 게 아니라 진심 이러고 나중에 빨고 있는 애들 한 트럭일 것 같음 1 13:00 32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슴 최근 행보가 너무 6이었는데 낮에 탈퇴 기사 난 것도 그렇고..1 13:00 66 0
근데 진심 궁금한 게8 13:00 91 0
마플 확실히 병크멤 되니까 악개 심해지네 13:00 37 0
마플 6명이 차려놓은 밥상 뒤 엎는 회사 ㅋㅋㅋㅋ1 13:00 85 1
마플 자칭 7무새 12:59 22 0
마플 홍승한 팬들 지금 "멤버들이 손 내밀어줬다" 부심 있으시네 12:59 50 0
나 요즘 라이즈좀 찾아보고있었는데1 12:59 98 0
보넥도 아이폰 색상도 다 다르네7 12:59 356 0
마플 나는 이해가 안가긴 함 12: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34 ~ 10/11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