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5)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좋아하는 엔시티 말 있어? 34 02.09 23:141557 2
엔시티해차니 솔로는 언제쯤일까 19 17:331070 0
엔시티꺅 도영이 정규로 나오넹 27 15:48733 0
엔시티본인표출시뮬 한 번 열어보려고 하는데! 25 1:28446 0
엔시티헐 나 방금 B구역 2열 잡음 15 20:13567 2
 
스밍팀 선물하기 같이 하쟈 1 07.17 21:51 35 0
아 마크 버전 개웃기다 1 07.17 21:50 90 0
영상보면 해찬이 나와ㅋㅋㅋ 둘이서 빵터짐 1 07.17 21:49 76 0
마크버전 마지막꺼 영상 왤케 웃김 07.17 21:49 44 0
하 맠동 레알 개그맨씨피 5 07.17 21:48 153 0
하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ㅕ우 07.17 21:48 21 0
근데 진짴ㅋㅋㅋ 억지로 시키긴 했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7 21:48 202 0
진짜 표정부터 강제로 시켜서 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07.17 21:48 44 0
마크버전 막컷개웃겨 07.17 21:47 33 0
미치도록 보고 싶다 2 07.17 21:47 73 0
헐 마크 큐알도 귀엽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07.17 21:46 43 0
강제로 시켰다는 거 맨첫컷만 간신히로딩됐는데 07.17 21:45 69 0
방금 보내 준 큐알 링크 열려?? 6 07.17 21:45 175 0
나참 진짜어이가없네 10 07.17 21:45 846 0
해찬이 보내준 링크 영상 다운 어떻게 하는거야? 1 07.17 21:44 121 0
해찬이가 너무너뭐눔귀여워 2 07.17 21:43 36 0
팝업 인생네컷 나중에 기간늘려서 안나오나??? 07.17 21:42 21 0
버블 큐알 이미지만 뜨는데 어떻게 보는거야? 5 07.17 21:41 124 0
애들 팝업 갔나?! 1 07.17 21:40 127 0
해찬이 인생네컷 왜 영상 다운 안돼ㅜㅜㅜ 3 07.17 21:3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