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그럼 시카고 영화 재밌게 봤으면 첫뮤지컬로 괜찮을까..? 9 09.12 11:53160 0
연극/뮤지컬/공연미오 재밌어?? 7 09.12 14:2965 0
연극/뮤지컬/공연인팍 예사 서버 좀 바꿔라.. 16 09.12 14:07215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왜 내 본진 볼 때마다 비 오냐 3 09.12 12:3854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평일 밤공 끝나면 몇시 쯤이야? 4 09.12 19:4844 0
 
인포에 숙종 얘기 올라온거 보니까 경종 생각나 1 10.18 14:34 48 0
샤롯데 12열 중앙이면 1 10.18 14:19 126 0
마플 더데빌 가격 왜그래?? 20 10.18 11:12 341 0
호떡들아 너희들의 조언이 너무너무 필요해ㅠㅠㅠㅠ 8 10.18 05:01 186 0
이보통 자첫자막하려 했는데 또 보고싶다ㅜㅜ 7 10.18 01:14 99 0
엘아센 좌석 골라주라 4 10.17 22:17 188 0
뮤지컬 뉴빈데 추천해줄 수 있어? 14 10.17 21:59 406 0
다윈영 삼연 본 사람있어?? 6 10.17 20:53 515 1
예사 자리 추천해줄 사람있어?? 5 10.17 18:22 144 0
원래 보고싶은거 그때그때 잡아서 가는 편인데 1 10.17 18:04 129 0
혹시 11/17노트르담드파리 가는 분?? 10.17 16:23 36 0
지킬 3열 입금까지 했다가 취소했어 3 10.17 10:58 247 0
본진 차기작 떴으면 좋겠다!!!!!!!! 3 10.17 00:01 72 0
트유 어때? 6 10.16 23:51 83 0
진짜 다윈영은 다윈영이다 1 10.16 23:30 292 1
풍월주랑 경종 왤케 재밌어... 19 10.16 22:38 164 0
헤드윅 엠디 산 호떡들!!!!!! 뭐 샀어?!?!?!?!?! 27 10.16 16:27 412 0
장터 레베카 옥댄버 첫공 표 필요한 사람 있어?? 4 10.16 16:18 284 0
오늘 밤공 가는데 후리스 오바인가ㅠ 6 10.16 15:33 119 0
장터 제발 혹시 헤드윅 엠디 대리구매해줄 수 있는 호떡 있니?? 10.16 14:17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4 ~ 9/13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