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공공기관 계약직 지원한다길래 거기 내친구 00이 있는데~라고 한 마디 했었거든ㅠ그리고 엄마 붙었다길래 00한테 내 엄마라고 하지마~서로 부담스럽잖아! 이런 식으로 말했고 엄마도 알았다고 했는데ㅋㅋ결국 엄마가 인사할때 말했는지 친구한테 카톡왔네...ㅎ...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아? 걍 지금 이 상황이 나만 너무 신경쓰는건갘ㅋㅋㅋ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