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그리고 수영장도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173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1 10.13 11:415811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497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4 10.13 23:367281 1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38 0
 
뮤뱅 1위 누구 했어?2 10.11 19:52 107 0
제니 이런 상황에서 노래 순위 개잘나온 거임1 10.11 19:52 245 0
은혁동해 유튭에 박재범 나와쓴뎈ㅋㅋㅋ 은혁이 10.11 19:52 62 0
발가락 껍질 벗겨질려고 할때 10.11 19:52 15 0
마플 슴은 이해가안가노 10.11 19:52 52 0
마크 해찬 내년도 스케 개빡쎄네8 10.11 19:52 458 0
나는 승한 복귀가 잘한 선택 같음 82 10.11 19:52 1805 1
마플 그래서 견제판이 어딘데 4 10.11 19:51 138 0
나 엔터익인데 ㄹㅇ 스엠 생각이 궁금하다12 10.11 19:51 778 7
투바투 사랑해8 10.11 19:51 156 0
마플 예전에 슴돌팬들 돈 모아서 아예 트럭 몇 대 사자는 말도 나왔었는데1 10.11 19:51 66 0
빌리프랩 알유넥 조작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거임??4 10.11 19:51 118 0
리쿠 오시온 아이클라우드 진짜 이것 뭐예요......4 10.11 19:51 253 0
스엠 번복 할 것 같아?61 10.11 19:51 1396 0
마플 나는 라이즈로 슴돌 덕질첨하는데 sm도 싸가지 개터지네3 10.11 19:51 179 0
워 지금 세븐틴 리허설하나 2 10.11 19:51 161 0
마플 정병은 자기가 정병인거 모른다는거 진짜구나 10.11 19:51 29 0
마플 드림 팬미 성장 서사 노렸다기보단 그냥 너무 대관실패임8 10.11 19:51 188 0
마플 아무리 성장서사라해도 그런건 신인일때나 먹히지 10.11 19:51 33 0
난 내 최애의 흑백요리사 최애가 궁금함 10.11 19:5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