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2 09.18 16:081300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7 09.18 11:00553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562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493 0
세븐틴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2 1:16292 0
 
겸이 브이로그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1 07.18 22:32 56 0
장터 나나투어 포카• 네컷, 팔로우 앙콘 네컷•렌티 양도 07.18 22:31 99 0
근데 요즘 인싸셉이나 9 07.18 22:22 860 0
장터 캐랜 첫날 인천에서 온콘 함께볼 봉 구해요! (완료!) 5 07.18 22:21 142 0
우리애들 왜 한명이 감기걸리면 다 걸리는지 너무 잘 보옄ㅋㅋㅋㅋ 1 07.18 22:14 218 0
장터 캐럿반 바인더, 셀피 포토 양도해용 07.18 22:11 83 0
일자즈 <단어가 너무 웃음버튼임 1 07.18 22:06 133 0
부석순원 좋다 07.18 22:06 54 0
락윗유는 정말 명곡이다,, 1 07.18 22:05 54 0
치링치링 셉로그 1 07.18 22:02 39 0
혹시 캐랜 티켓 분실 재발급 가능해…? 23 07.18 21:56 1314 0
캐랜 준비물 공유 4 07.18 21:55 145 0
팔로우콘 디코 영상 총 몇개야?? 2 07.18 21:54 75 0
진짜 애들 얼굴 기막히다 07.18 21:38 52 0
캐랜 5시까지도착해서 팔찌받고 캐럿존갈수잇을까 9 07.18 21:20 192 0
현장구매 살때 트레카 갯수 제한있오?? 3 07.18 21:13 103 0
내꺼 MD는 22일에 출발 할거니...? 6 07.18 21:07 84 0
오 어제 원우시에 불닭 일본 공계가 원우 생일 축하해줬다! 2 07.18 21:02 218 2
장마시즌에 꼭 읽어야하는 포타 1위... 5 07.18 20:55 281 0
장터 트레카 유닛포카 교환원해 07.18 20:5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8:42 ~ 9/19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