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ㄷㄱㄷㄱ



 
익인1
그니까 ㅜ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11 11.03 10:0336294 6
드영배얼굴이 본인 취향인 남자 배우 2명만 적어봐87 11.03 11:311140 0
드영배 여배우들 관리 진짜 잘한다....62 11.03 10:3116954 18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1601 5
드영배 김수현 부산 갔네ㅔㅔㅔ45 11.03 18:003330 15
 
OnAir 이럴거면 그냥 09.20 22:34 30 0
OnAir 오대규 원래 엄청 무게감있고 09.20 22:34 74 0
OnAir 와 너무 재미없고 너무 억지 감동이고1 09.20 22:34 72 0
OnAir 친아들 맞아? 엄마도 친엄마야?3 09.20 22:34 101 0
OnAir 뭐가 이렇게 호다닥 끝나?했는데 벌써 30분 지남1 09.20 22:34 32 0
OnAir 수오 작업실 지하에도 그림있지않아? 09.20 22:34 23 0
OnAir 아 원래 자체적으로 아버지라고 일부러 안 한건가1 09.20 22:34 82 0
OnAir 아 미안한데 재미없진 않은데 09.20 22:34 68 0
저렇게 이혼한다했다가 화해하는 사람이 많은가?1 09.20 22:33 42 0
OnAir 굿파트너 급발진전개 에바야1 09.20 22:33 102 0
OnAir 걍 끝에는 코믹으로 가넼ㅋㅋㅋㅋㅋㅋㅋ 09.20 22:33 26 0
OnAir 왤케 급전개... 같지2 09.20 22:33 60 0
OnAir 아니 우진이도 좀 주워서 데려가1 09.20 22:33 60 0
OnAir 우진쓰도 챙겨주세요 09.20 22:32 25 0
OnAir 눈물난다…5 09.20 22:32 113 0
OnAir ? 이혼하기 싫어서 쇼하는걸로보임 09.20 22:32 75 0
OnAir 어떻게 저 애비들은 다 09.20 22:31 77 0
OnAir 현실에서도 저래야할텐데 09.20 22:31 45 0
OnAir 갑자기 ㅋㅋㅋㅋㅋ 09.20 22:31 41 0
OnAir 오대규 대표직 내려온 후로 생각보다 09.20 22:3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38 ~ 11/4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