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거 쩐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14 9:5610885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1 09.11 23:282463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3 8:191852 36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65 09.11 23:483140 0
드영배아이돌출신 배우중에 연기력이 제일 뛰어난 사람 누구야?53 09.11 21:401200 0
 
위시 엠카 사녹 후기 다 귀엽다 14:50 2 0
마플 볼빨간사춘기 폼 안나오는거 슬프당 14:50 4 0
요즘 티켓 배송 뭘로 와? 준등기? 14:50 2 0
s23쓰는 익들아!! 14:49 9 0
마플 돌한테 거리감이 사라질수록 정병이 커지는거같애...1 14:49 16 0
하늘 칼춤너무 좋아해서 무당될까봐 그만두게한거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4:49 22 0
팬싸 처음 가면 현타가 더 클거 같음ㅜㅜ 14:49 14 0
드림 대파즈 컨텐츠 얼른 주세요...2 14:49 8 1
마플 팬싸에서 아이돌이 본인만 특별대우 해주고.. 거의 뭔 사귀는 것 처럼 다른 사람한테 썰 푸는..9 14:48 60 0
정보/소식 하이브 홍보실장 페이스북 관련 커뮤글 권리침해신고 당함7 14:48 99 1
그 일본어에 재히 라고 발음하는 단어가 있어??4 14:48 35 0
민주 뮤뱅 엠씨한다고 했는데 14:48 21 0
마플 알페스판에서 단일러 아니면 애정없어보여? 2 14:48 20 0
마플 판 작으면 팬계정 새로 생기는걸로도 견제해 14:48 14 0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발레 무빙 프로필 14:47 12 0
업보빔은 진짜 있을까?4 14:47 40 0
콘서트 갈 때 배송 티켓도 입장할 때 신분증 검사해??6 14:47 20 0
마플 내 포타인생에서 가장 후회한 순간 1 14:47 25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부츠 2층 3층 뒷자리에서 보는거 별로야???? 14:47 9 0
더보이즈 예전에 프메 끝날때 팬들이 이벤트해준거 14:47 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8 ~ 9/12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