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담주 엠카 결방이래 12 09.12 16:16293 0
투바투 뚜뚜 연준이 틱톡 (스포!!!!!! 10 0:12109 0
투바투 아무리 생각해도 컨셉이 진짜 같다 6 09.12 18:05148 0
투바투 뚜뚜 휴닝이 트윗 5 0:0632 0
투바투연준이 노래 내가 딱 원하던 거다 4 0:2137 0
 
하...진심.. 03.24 22:45 39 0
밤숩 연성해야지 계정도 팠다 8 03.24 22:36 163 0
매직 가디건 있는 뿔! 2 03.24 21:56 125 0
553 안무연습 영상은 볼때마다 03.24 21:56 36 0
톡투데이 범규 이날 사진 있는사람! 1 03.24 21:39 70 0
혹시 볼륨 라디오에서 수빈이 추천곡 기억나는 뿔~? 3 03.24 21:29 57 0
혹시 이런 느낌 애들 인생네컷 재질 사진있어? 03.24 21:24 68 0
뚜뚜 연준 틱톡 1 03.24 20:46 78 0
뚜뚜 케이콘 사진 4 03.24 20:17 102 0
오늘 뭐 있나?! 1 03.24 19:37 104 0
뚜뚜 Tokopedia 수빈이 트윗 03.24 19:07 74 0
아닠ㅋㅋㅋㅋㅋㅋ이거 휴닝이 말투 왤켘ㅋㅋㅋㅋㅋㅋㅋㅋ 4 03.24 15:53 231 0
늦덕 원드림 안 보고 아껴두는 중 4 03.24 15:39 118 0
천사네 8 03.24 15:09 132 0
뚜뚜 데키라 키스팝스 유튜브 3 03.24 13:19 79 0
뚜뚜 210314 경청 유튜브 1 03.24 12:24 35 0
내일 tokopedia 뭐 방송하는거야? 6 03.24 12:07 121 0
범규 일기가 너무 좋아 말을 정말 예쁘게 해🥺 10 03.24 11:14 116 0
와 나 캣앤독을 그렇게 봤는데 이걸 지금 알았네 12 03.24 10:55 307 0
머지 우리 왜 불 붙었지?! 3 03.24 10:2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18 ~ 9/1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