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인스타 73 10.15 20:35297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매튜 Da' Dip 48 10.15 15:001405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롯데월드 인스스 46 10.15 21:441181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베스트 OST상 제로포커스 44 10.15 19:37565 3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만약 리얼리티 한다하면 42 10.15 17:35660 0
 
솔직히 울베원 실력 개상타친데 1 10.11 20:11 120 0
태래 높게 화음 쌓는거 멯쳤음.. 고음장인이야 노래를 어케 이렇게 부르지 🥹 5 10.11 20:11 52 0
태래 부를때 매튜 눈감고 있는거 2 10.11 20:10 52 0
커버 좋은거구나 역시 2 10.11 20:10 21 0
얘들아 다들 태래 화음 넣는거 저음 vs 고음 뭐가 더 좋아??? 7 10.11 20:10 60 0
세상멸망하는날 너의 옆에 있겠단 노래 부르면서 한말 : 너 이 가짜야? 6 10.11 20:10 95 0
너 지금 그러는 게 제일귀여워 규빈아 4 10.11 20:10 24 0
규빈이가 몰 모르네엥 1 10.11 20:10 15 0
태래 저음 매튜 고음 합 지린다 5 10.11 20:08 60 0
규빈이 깜찍이 챌린지 많이 올라온다 싶었더니 2 10.11 20:08 76 0
매튜님 혀 수납 하실게요 2 10.11 20:08 51 2
아니 빵이즈 개좋아... 1 10.11 20:07 17 0
아니 진짜 매튜 어디 폭포 아래에서 득음해왔나? 12 10.11 20:07 160 1
빵이즈 이 명창 다람쥐들 10.11 20:06 11 0
나도 네 옆에 있고 싶어 태래야😭 3 10.11 20:06 30 0
ㅋㅋㄱㅋㅋㅋ건욱이 자기 나하오랑 잘어울린대 7 10.11 20:06 118 0
빵이즈 다윗스 기대 200% 했었는데 2 10.11 20:06 46 0
나의 빵이즈가 진짜 미쳤다 1 10.11 20:05 13 0
얘들아 빵이즈가 미쳤지? ㅋㅋ 1 10.11 20:05 16 0
빵이즈야 미쳤냐아ㅏㅏㅏㅏㅏ 10.11 20:0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7:04 ~ 10/16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