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첫주자로 한 성화봉송
날이 날인만큼 저날 라인업 보면 진 제외 다 프랑스 자국민임
근데 유일한 동양인이 루브르에서 첫주자로 성화봉송 함
파리 올림픽 측에서 진행한 인터뷰
프랑스인이 한국어를 외워서 한국어로 진행함
notice how both of them were trying to make each other comfortable yeah that’s how you do itpic.twitter.com/fjfi2kjpGd
— sen (@sugatradamus) July 15, 2024
올림픽 측 프랑스 사진작가도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한국식 인사 함
The photographer said "Gamsahamnida" (thank you) and bowing to Seokjin 🥺 pic.twitter.com/amDutI7T4G
— 𝒥𝒜 (@jinniesarchives) July 14, 2024
프랑스가 자국 문화와 언어에 굉장히 자긍심이 높은데 그래서 더 신기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