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0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890 0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13:091792 0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30 09.11 21:091905 26
라이즈 옆자리 희주 줄 간식 포장 끗 38 12:31821 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260 3
 
비 갑자기 엄청오네ㅜ 20 05.26 13:50 1307 0
성찬이 축구부 시절 영상 21 05.26 13:37 1184 7
혹시 일본 멤버쉽 이거야? 2 05.26 13:10 243 0
이게 일부러 귀여운척 하려고 하는게 전혀 아니라는게 너무 신기해 15 05.26 12:42 1781 13
아카라카 1 05.26 12:41 234 0
어제 타로가 sbn집에 놀러간적도있고 카톡도한다그래서 새삼 놀랐움ㅋㅋㅋ 10 05.26 11:39 528 0
이 사진 어디에 올라왔더랑 3 05.26 11:08 291 0
오늘 아카라카 동문 언제 2 05.26 10:34 422 0
톤넨 포타 이거 재밌어 5 05.26 09:04 294 3
원빈이 다저스 고화질 너무 예쁘당 16 05.26 02:33 671 10
찬영이 다저스 고화질 올라왔더 17 05.26 02:27 711 13
앤톤이한테 인형 받으신 분 입덕하셨대..!! 15 05.26 02:25 1774 11
성찬영 이 사진 성차니가 올려준 사진이었구나 4 05.26 01:27 561 1
ㅅㅇㄴsbn들 달돌즈 영상보셨나봐! 5 05.26 01:17 571 4
DAY -14 일 남았다 5 05.26 01:10 261 0
아 정성찬 귀여워 2 05.26 01:02 159 0
ㅋㅋㅋㅋㅋㅋ아 성찬이 댓글 7 05.26 00:51 320 0
애들 푹 쉬었나봐ㅠ 7 05.26 00:46 598 1
혹시 동문아카라카도 학생증 가져가야하니.... 2 05.26 00:36 324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5 05.26 00:32 2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48 ~ 9/12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