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쟈니가 해찬이 진짜 막내아기동생으로 생각하는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라이브에서 말 한 거 생각나서 자컨 몇 개 다시 봤는데

진짜 쟈니는 해찬이가 하는 거의 모든 걸 다 받아줘ㅋㅋㅋㅋㅋ

몸으로 놀아주는 것도 그렇고 라디오에서 달려가서 바로 들어올려 안아주는 것도 그렇고

연습생땐 접점도 없고 다른 멤버들이 대화를 하긴했어? 할정도였는데

갑자기 오들오들 아기하마가 같이 데뷔하게 돼서 진짜 막내애기로 보일거같긴해....

[익인1]

그래서 쟈니가 좋아🥹 무조건 해찬이는 맞는 말만 한다고 편들어죠

[글쓴이]

그러던 쟈니도 해찬이가 좀 심하다 했던 유일한 자컨... 윷놀이 자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항상 해찬이편 들어줌ㅋㅋㅋ 해찬이도 그거넘 잘알고

[글쓴이]

뭔가 히잉 할 일만 생기면 우선 쟈니부터 쳐다보는게 한 번 인식하니까 너무 잘 보여 ㅋㅋㅋㅋㅋㅋ

[익인3]

마쟈 첨엔 어색했다가 어느 순간 룸메즈하고 동생조아 형아조아 맘이 따뜻해져

[글쓴이]

둘이 넘 형제같아서 귀여워 체형같은게 큰 버전 작은 버전같아...

[익인4]

마자 쟈니는 해찬이말이면 다 맞다고 해줘 ㅋㅋㅋ오들오들 아기하마래 아 귀야워 ㅋ큐ㅠㅠ

[익인5]

진짜 ㅋㅋㅋ 쟈니랑 같이 있는 해찬이 보면 늦둥이 동생 같아

[익인6]

원래도 은은하게 햐찬이한테 스윗한 면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ㄹㅇ 대놓고 오냐오냐(?)해주고 다 받아줘ㅋㅋㅋㅋㅋㅋㅠㅠ 앙 귀여웡

[글쓴이]

이거 맞는거같아ㅋㅋㅋㅋ 근데 뭔가 127 전체적으로 다같이 그렇게 보이지 않아?? 유타도 글코ㅋㅋㅋ 투닥투닥하다가 에휴 그래도 우리 막내~ 이런 느낌이었으면
언젠가부터는 그냥 그래그래 우리막내 해라해~~ 이런 분위기 됐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