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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43 10.30 21:123434 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5133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53 10.30 23:50191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56 10:59882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몇박스 살거야 45 10.30 17:28761 0
 
멋이 없다니 무슨 소리야? 09.11 23:44 20 0
멋없다는 단어 예주니랑 안어울려 09.11 23:44 17 0
우뜩하냐 지짜.... 09.11 23:43 23 0
눈물날라그래 09.11 23:43 16 0
지금 버블하는 이 순간도 선물인데 09.11 23:43 16 0
그냥 다 떠나서 선물을 주고 싶었어서..... 09.11 23:42 27 0
하 우리 이쁜 예주니한테 09.11 23:42 34 0
누가 멋이 업거럭ㄹ러 09.11 23:42 17 0
너무 속상하다 09.11 23:41 33 0
ㅂㅂ은 들어라 09.11 23:40 29 0
넘 속상해... 09.11 23:40 29 0
근데 왜 저렇게 미안해하는지 알겠어서 더 속상하다ㅜ 09.11 23:40 58 0
미안해 압수야 압수 09.11 23:40 12 0
뭐야?? 플레이브님들 공익광고 찍은거야?? 15 09.11 23:37 304 0
???하루만에 플목이 머리 다 죽음 16 09.11 23:36 219 0
자려고 누웠는데 누운상태로 울게 되... 4 09.11 23:36 44 0
너무속상하다ㅜㅜ 09.11 23:36 38 0
나 진짜 눈물 한방울 흘림 4 09.11 23:36 53 0
이 바부들아 너희 생일이자나 ㅠ 09.11 23:35 20 0
속상해 ㅜ.ㅜ 진짜 ㅜ.ㅜ 1 09.11 23:3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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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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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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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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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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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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