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내일 무대인사 용산 두장 양도받을사람!! 24 10.15 21:24428 0
하이라이트영화볼때 응원봉 가져가서 걍 시야 안거슬리게 흔들어도 되나 10 10.15 17:56270 0
하이라이트 150주년까지 함께할 길동 모여라🩶 9 0:1620 0
하이라이트팝콘통....다른데다 담아달라고 해도 되나? 12 10.15 20:20490 0
하이라이트내일 무인 취켓 성공함 ㅠㅠ 13 10.15 22:24345 0
 
하 자컨 너무 좋다ㅜㅠㅠ 10.15 15:14 13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의 슛오프 EP.00 3 10.15 15:14 49 0
아 개좋앜ㅋㅋㅋㅋ 10.15 15:12 10 0
와 벌써 함박웃음이 ㅋㅋㅋㅋㅋㅋ 10.15 15:11 14 0
애들 단체로 차 탔을때 요섭이가 운전하는거 첨 아닌가??! 2 10.15 15:10 73 0
아 재밌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 10.15 15:10 10 0
애들 상주 간 게 이거구나 10.15 15:07 29 0
헐미친!!!! 10.15 15:04 14 0
6분짜리 티저 개조아 10.15 15:03 13 0
리얼리티 뭐야 10.15 15:02 14 0
미친 자컨떴다 1 10.15 15:01 38 1
우리도 리얼리티ㅠㅠㅠㅠ 10.15 15:01 9 0
헐미친 티저 리얼리티 3 10.15 15:00 43 0
무인 삼각대 2 10.15 14:56 40 0
주말에 팝업 예약 했는데 기차표 없는 사람..나.. 4 10.15 14:51 98 0
팝업 예약 시간 조금 늦어도 입장 가능할까? 7 10.15 14:45 88 0
라이브 할때마다 약속있는 사람 3 10.15 14:31 52 0
내가 별 생각이 없어서 그런가 3 10.15 14:28 109 0
우리 충북대 축제도 가나봐 2 10.15 14:26 99 0
마플 지방사는디 팝업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자꾸듬 11 10.15 14:20 2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3:36 ~ 10/16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