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7 10.10 22:086537 1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1 14:151910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9 10.10 22:48453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50 10.10 19:46714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50 14:26917 0
 
시제석 풀어주라.... 5 09.05 19:19 69 0
실체 데이터 잘 터져?? 3 09.05 19:19 91 0
허탈하구나 09.05 19:18 49 0
댄라쥬 빨리 보고싶다🥺 1 09.05 19:18 37 0
콘가서 플둥이들 뭐 주면 좋아할까 20 09.05 19:17 145 0
ㅌㅋㅌ 대기하면서 한 짓 15 09.05 19:16 220 0
얘드라 폴드사라 3 09.05 19:15 135 0
온콘 뭔가 양일 줄 것 같은데 22 09.05 19:15 290 0
드디어 옆자리 플둥이들한테 제작한 띠부실 나눠줄수있어 2 09.05 19:15 55 0
그래도 이번엔 첫콘 온콘 해주니까 광탈해도 좀 덜슬퍼 2 09.05 19:15 74 0
결제에서 튕긴 플둥이들 있어?? 9 09.05 19:14 87 0
누가 퍼즐 플둥 아니랄까봐 3 09.05 19:14 77 0
직장 동료분한테 아이디 맡기고 옆에서 봤는데 20 09.05 19:14 290 1
진짜 눈물난다 14 09.05 19:13 165 0
뭔가 온콘은 양일 해줄 거 같은데 라뷰는 양일 안해주겠지..? 4 09.05 19:12 83 0
양일 성공한 사람.. 있을까? 9 09.05 19:12 189 0
마플 나 온콘 확정인거 같은데 일부러 ㅂㅈ 안보고있음 4 09.05 19:11 170 0
얘드라 혹시 여기서 온콘 모여서 볼 파티 구해도 돼? 11 09.05 19:11 162 0
라이브뷰잉 영화관 많이 잡아줬음 좋겠다 1 09.05 19:09 50 0
배고픈데 입맛이 없어 4 09.05 19:0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8 ~ 10/11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