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455 31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2 11:103159 32
라이즈/장터 포카 나눔 131 11.02 15:511490 2
라이즈/정보/소식 타로 스춤 나온대 18 11.02 15:02801 15
라이즈자컨볼때 2배속으로 보는데 나만 그래? 18 11.02 16:48481 0
 
마플 라이즈 이즈 식스 공항에서 외치고 싶다 10.13 05:12 17 1
마플 이무리 생각해도 쟤 안고가려는 이유는 1 10.13 05:12 168 0
마플 사람이라면 아무리 욕심나도 뿌리칠 줄 알아야하는데 10.13 05:11 19 0
우리 광고하는 곳에 항의 및 문의 메일 하나씩만 더 넣자! 3 10.13 05:10 57 3
마플 라방 확률 가장 높은때가 10 10.13 05:10 361 0
몬드들아 잠은 안오겠지만 일단 눈 좀 붙이러가자 2 10.13 05:09 42 0
그런데 생각할수록 화나 왜 애들이 라방켜? 10.13 05:07 36 0
인형 끝까지 취소 못하다 방금 함 9 10.13 05:06 324 14
라방 이따 저녁에 오려나 언제 올까 6 10.13 05:05 166 0
브리즈를 믿기 vs ㅎㅅㅎ을 믿기 10.13 05:05 37 0
너무 힘들다… 1 10.13 05:05 44 0
마플 일본 언니도 빡쳤네 ㅎㅎ 10.13 05:04 109 0
마플 슴은 진짜 멍 청한게 이대로 탈퇴시키면 홍승한 솔로나와도 앞길은 안막고 냅뒀을탠.. 10.13 05:04 43 0
근데 라방 멤버십으로 키려나? 3 10.13 05:02 156 0
마플 나 지금까지 걔 탈퇴했음 좋겠다 생각했거든 2 10.13 05:01 139 2
지금분위기어때? 4 10.13 05:01 221 0
혹시 위버스 올라오고 광야에 글 남긴 몬드들 있어? 6 10.13 05:00 68 0
라방 오늘 애들 자고 오겠지.? 1 10.13 04:59 81 0
마플 눈알이 찢어질거 같은데 잠이 안와 열받아서 10.13 04:59 10 0
근데 회사가 너무 이해가 안 감 10.13 04:59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34 ~ 11/3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