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우리애들 내려치기하고 (우리가 솔직히 더 위인데…..) 우린 자컨도 없이 몇년을 있었는데 자컨 잠깐 없다고 찡찡대고….갑자기 우리 애들 거론하면서 자기 애들 조금이라도 올려치기 하려고 막 그러고..
가끔 너무 미운데 우리 내리사랑 그런 거 막 있어서 겸덕 수가 꽤 많아서 비게에도 공계에도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