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505 10.22 13:2210008
방탄소년단 삐삐 석디니 살롱드립 예고 꺄아아 56 10.22 18:471251 3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3일차 시작 51 10.22 10:26909 39
방탄소년단 삐삐 우떠 인스타 미친 40 10.22 16:03755 2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7 10:34849 28
 
다들 남주니 다큐 상영회 보러가니??? 15 09.24 09:03 186 0
정보/소식 구찌 인별 - 카메라 싸인 영상 4 09.24 05:15 114 0
이거 이번 자컨때 아니지? 1 09.24 02:26 167 0
석진이 들튀해가야지 7 09.24 00:53 85 0
마플 한탄... 5 09.24 00:47 250 2
이 웜뱃 볼때마다 왕긁적둥이 생각남 6 09.24 00:26 102 0
생각보다 야외극장 넓은듯? 1 09.24 00:16 117 0
석진이 예판공지 이번주에 뜰 가능성은 없나? 16 09.23 23:48 343 0
정국이 영화 2주차 특전 있잖아! 2 09.23 23:41 122 0
내일 남준이 영화 티켓팅 하는 탄소있늬? 2 09.23 22:39 76 0
뷔진은 진짜 뜬금없이 로맨틱해 5 09.23 22:26 441 3
석진이 이 짤들 좋다 6 09.23 21:39 158 6
헐 내일 달진하네🙊🙊🙊🙊 5 09.23 21:25 66 0
샤이햄찌🐹 10 09.23 21:13 119 3
아니 이 각도에서 이 미모는 반칙 아니묘 12 09.23 20:58 268 11
생일도 아닌데 생일선물 떡밥이 뜨다...뷔진 5 09.23 20:50 288 1
석지니 wkorea 인터뷰 말랑 뽀둥인데 영화같고 미모 미쳐뜸 ㅜㅜㅜ 햄찌야아 .. 2 09.23 20:50 82 6
아니이 우리 햄찌가 왜 이런 자세로 1 09.23 20:48 93 1
마플 아니 소비자한테 업무 전가하는거 어이없네 5 09.23 20:36 192 0
미친 뷔진 뭐임? 33 09.23 20:35 2576 1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38 ~ 10/23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