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뷔 오빠가 안 고독방에 군복 거울셀카를 주고갔다는데요 45 09.08 21:583268 1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지민이 Who 미국 라디오 수치 변화 37 09.08 13:051215 29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45 9:561050 2
방탄소년단/마플본인표출 삐삐 성명문 명칭 투표 결과 알려드립니다 27 1:09397 27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가 방문했던 코리안독스(레인보우쉼터) 인스타 22 09.08 10:30426 19
 
마플 변호사 달고 자기 보호에 급급했던 모습땜에 2 08.25 21:22 53 0
마플 솔직히 내년까지 질질 끌 가능성 크다고 생각해 4 08.25 21:22 84 0
마플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로 주행한 잘못 3 08.25 21:21 65 0
마플 하이브는 그럼 08.25 21:20 23 0
마플 어떻게 주말 저녁에 개똥을 던져놓고 가짘ㅋㅋㅋㅋ 08.25 21:19 15 0
마플 진짜네 첫사과문이랑 지금 사과문이랑 입장 전혀 안바뀜 5 08.25 21:18 142 0
마플 저거 재판에 내는용으로도 못 써 음주하고 타면 몰랐다고 구라깐거 08.25 21:17 30 0
마플 굿즈박살쇼라도 보여줬어야했음 5 08.25 21:17 66 0
마플 민윤기때문에 인간관계도 박살남 2 08.25 21:17 62 0
마플 저 사과문 올려봤자 1 08.25 21:16 30 0
마플 윤기야 난 진심이야 네 막창집 개업을 기다리고 있어 3 08.25 21:16 51 0
마플 오히려 트럭 화환 보낼 때 마음이 더 좋았음 1 08.25 21:15 52 0
마플 돈을 못번것도 아니고 못해본게 있는것도 아니고 08.25 21:15 17 0
윤기야 솔로앨범 사줄게 08.25 21:15 45 0
마플 쟤 재판에 내는 반성문에는 음주하고 타면 안되는거 거짓말해서 08.25 21:15 24 0
마플 저 사과문마저 그냥 법적인 책임만 지겠다는 걸로 보임 3 08.25 21:13 49 0
마플 애주가였는데 민윤기보고 술 못마시는 탄소~? 11 08.25 21:12 80 0
마플 탈퇴 청원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야 7 08.25 21:12 63 1
마플 퇴출될수밖에 없어 2 08.25 21:11 63 0
마플 윤기야 맥주한잔에 대해서는 2 08.25 21:1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