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런닝맨에서 못 먹는다길래 뭔 트라우마있음?



 
익인2
걍 음식 취향인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6 10:0736297 7
라이즈 뭐야..? 215 10:0721076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55 13:426511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5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9 18:48780 0
 
마플 슴 ㅇㅅ 첸 탈퇴 총공때도 무시 하지 않았음?13 18:25 277 0
마플 해외팬들이 ㅅㅎ복귀 축하트럭 보낸다는데?2 18:25 150 0
정보/소식 뉴진스 해린 x 디올 주얼리x 마리끌레르 11월호 커버28 18:25 388 10
마플 ㅎㅅㅎ 팬 반응 궁금한 점3 18:25 36 0
카리나 음방 나와??2 18:25 130 0
마플 라이즈 입덕 코앞에서 엎어져버렸다10 18:25 227 0
마플 홍승한 과장 잔뜩 보태서 사과문으로 책만들어도 되겠어 18:25 17 0
마플 요즘 기획사들 하는짓보면 칼탈퇴가 진정그룹살리기같음 18:25 25 0
티켓팅은 정신 건강에 해로워 18:25 11 0
마플 확실히 나갈 애가 안 나가니까 계속 끌올되네 18:25 31 0
콘서트 드코가 피크닉인데 18:25 19 0
마플 뻥안치고 차라리 새멤버가 덜 당황스러울듯2 18:25 91 0
마플 ㅅㅎ 병크가 정확히 뭐야?8 18:24 75 0
마플 오전 9시 발매 최악이구나 진짜3 18:24 81 0
마플 올해 뭔가 화훼업계에 오래오래 기억될 년도 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4 66 0
뎃츠 마이걸 마이걸 하는 노래 뭔지 아는 익?7 18:24 58 0
승한아 부탁이야3 18:24 228 4
마플 근조화환 보내는 거 진심 기괴한데 왜 문화가 된 거임?7 18:24 134 0
마플 ㅍㅁ 최애가 좋은데 싫어6 18:24 34 0
마플 아직도 2,3세대 돌판인줄 아나1 18:24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0:04 ~ 10/11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