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귀찮아서 걍 버리고싶음 진짜 이것도 부지런해야한다



 
익인1
티켓?
2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그렇고 굿즈 포카 이런거
2개월 전
익인1
나는 당근에 올리고 우리집앞에서 거래함ㅋㅋㅋ그래도 인기돌이라 대부분 올리면 성공해서ㅋㅋ
2개월 전
익인2
난그래서 그래 나 인형덕후다~ 포카 이뻐서 산거야 그래~ 이러고 걍 끌어안고 있음 개귀찮아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귀찮아 미칠구같음
2개월 전
익인2
익3 말대로 3자 사기 이런것도 걱정되긴해 저거 당하면 계좌 다 못쓰고 그거 푸는것도 엄청 까다롭다며... 그래서 걱정되긴함ㅠ
2개월 전
익인3
난 3자사기 당할까봐 걍 갖다 버림...교환만해
2개월 전
글쓴이
3자사기는 또 뭐여.. 여러모로 복잡하구만
2개월 전
익인3
요새 아이돌 굿즈 외국인들이 개~많이 양도 받는데 그 사람들이 보통 대리입금업체 끼거든?근데 진짜 업체도 있지만 보이스피싱 돈세탁 창구로 쓰려고 하는사람 있대ㅜ잘못하면 변호사 써야한대서 난 걍 포기했어
2개월 전
글쓴이
오마이갓… 진심 창조경제ㄹㅈㄷ… 세상이 미쳤네
2개월 전
익인3
진짜 너무 끔찍함ㅜㅜ
2개월 전
익인2
헐 ㅁㅈ 이것도 걱정되긴해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5 10:0735981 7
라이즈 뭐야..? 215 10:0720837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46 13:426175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11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7 18:48701 0
 
마플 지금 ㄹㅇㅈ관련해서 걍 순수 궁금한건데9 19:19 171 0
장터 10/15 8시 멜티 도와주실 분!4 19:18 25 0
마플 단체팬싸때 볼만하겠다1 19:18 127 0
마플 그럼 애초부터 복귀시킬 생각이었으면 빨랑 시키든가1 19:18 55 0
마플 착잡하지만 최애를 너무 사랑해서 탈덕은 못하겠음1 19:18 29 0
마플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열 달을 그 멤버 없이 활동했는데 19:18 30 0
와 차쥐뿔 해원 제왑에서 ppt 만들어서 연락했나봐19 19:18 2308 4
마플 쟤 루키즈 때 순둥이 이미지였던 거 기억나는 사람..? 근데 누가 19:18 58 0
마플 홍승한 성격 나쁘단 얘긴 아니거든??12 19:18 307 0
마플 화환이 몇개고 트럭모금이 얼마쌓였고 이건 알게되는 순간부터가 지옥임2 19:18 118 0
마플 씨피에 금손님 오셨는데 ㅇ.ㄹ들이 난리쳐서 8 19:18 109 0
라이즈 팬들아 샹민이 디엠다읽고있대8 19:17 1750 0
마플 ㅂㄹㅍㄹ 언제는 ㄴㅈㅅ 참고했던 흔적조차 없다면서 이제 기획안을 받긴했다는거 개웃김ㅋㅋㅋ 근..6 19:17 85 0
그와의 추억이 하나도 없어 19:17 25 0
'대학'가요제에 등장한 유부남 참가자 감동 합격 스토리 19:17 30 0
난 연준이 보컬이 진짜 좋은 것 같다...9 19:17 49 0
마플 다 대리라고 깝싸는 것도 짜증나지 않냐 19:17 13 0
케이팝 진짜 외면받아야 정신 차릴까? 19:17 26 0
ㅏ니근데 난 빨리 7인무대보고싶어.. 19:16 105 0
마플 화환 가격 알려주는 돌은 좋아하지 않는게 좋다2 19:16 9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8 ~ 10/11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