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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69 17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106 10.11 14:154480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9 0:581577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65 10.11 14:57799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64 10.11 14:261629 0
 
결국 예준이한테까지 운동하자는 소리를 듣는구나 2 07.16 09:22 109 0
오 ㅁㄷㅎ교환 아직도해주네 07.16 09:10 44 0
애들 보니까 뭔가 무게 좀 당겨보고 싶긴 하다 07.16 09:04 36 0
예준이까지만 모으면 드볼이다 2 07.16 09:03 85 0
끝까지 미뤄왔던.. 07.16 08:45 56 0
아이코 플둥이들한테 하던걸.. 2 07.16 08:45 177 0
버블 못본척👀 1 07.16 08:44 56 0
생각하니깐 예준이 날씬했어... 6 07.16 08:41 229 0
세상한테 뚜드려 맞은 느낌이야~.~ 07.16 08:29 57 0
예준이 맛있게 잘 먹었구나 07.16 08:27 36 0
플레이브 제이팝 드볼 열버 정권찌르기 2일차 1 07.16 08:25 55 0
내 쇼츠목록에 있는 내 복숭아 2 07.16 08:20 87 0
우리 🍈 진짜 얼마 안남았다🔥 9 07.16 08:18 130 0
봉구 춤 복숭아 있없 교차버전인데 2 07.16 07:59 73 0
스밍 체크체크 7 07.16 07:48 71 0
간만에 플레이브가 말아주는 J-POP에 요네즈켄시 한번만 1 07.16 07:45 85 0
아침 복슝아 당도 최고 1 07.16 07:14 108 0
오늘 자컨 기대된다 07.16 06:40 45 0
큰팔자 작은 팔자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 3 07.16 04:39 291 0
나 내일이면 버블 77일이다?! 2 07.16 04:03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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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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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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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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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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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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