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0l

곧 드림 마닐라콘 가는 친구 계속 치안땜에 걱정하는중..



 
익인1
헐 치안이 왜 저래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3
엥 울트라만 훔쳐간 거임? 왜..?
2개월 전
글쓴이
걍 폰 많이 훔쳐간것같던데.. 보통 울트라는 본폰이 아니라 촬영용 세컨폰인 경우가 많으니까 훔치기 용이한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3
아하 ㄱㅅㄱ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47 10:0733917 5
라이즈 뭐야..? 213 10:0719115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93 13:423833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976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852 1
 
에버랜드에서 어떤 여자분 자주 마주쳤는데 ㄹㅇ 계속 마스크끼고 댕기던데 18:49 2 0
에스.쿱스 카더.가든 나.폴리맛.피아 18:49 2 0
정보/소식 Sm 앞 계속 도착중인 화환 18:49 28 0
마플 진짜 몇시간만에 말바꿔도 욕안할게 18:49 6 0
얘들아 드라우닝이 차트를 역주행하고있다….. 18:48 12 0
마플 난 초기팬이고 지금은 케이팝을 안하는데 정확히 18:48 16 0
마플 근데 진짜 깡 쎄다 내가 ㅅㅎ이었으면 무서워서 복귀 못함 18:48 14 0
마플 지금 합류때문에 탈덕한 사람 많아?3 18:48 35 0
다다음주 음방에서 올랜만에 있지X에스파 보겠다1 18:48 5 0
마플 뭔 2달활동한애를 못안고 가서 안달임? 18:48 11 0
마플 근조화환 별로라고하는거 이해감 18:48 43 1
마플 진짜 웃긴것같음 이모든일이 꿈같음 18:48 8 0
정보/소식 그룹 라이즈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새롭게 출발합니다1 18:48 101 0
마플 그동안 6인강조는 왜 한거냐 18:48 24 0
마플 복귀 시킬거면 빨리 시키던가 18:48 11 0
마플 성수씨는 크루셜라이즈나 열심히 하시지... 18:48 12 0
마플 승한 불쌍함6 18:48 44 0
하니팜 이 잔망 어카지 초 없으니까 포크로 부는거 봐1 18:47 17 1
마플 그룹 내에서 압도적 른으로 꼽히는 멤버 최애왼 하는 익들 있어? 18:47 17 0
마플 이럴거면 솔로로 복귀시키지 승한 팬 입장에서도 짜증나네10 18:4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6 ~ 10/1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