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존쯤에 노래로 입덕했는데 앨범듣자마자 그때만큼 네오피가 끓어올라 내가 왜 입덕했는지 다시 깨닫게 된 앨범임
삐그덕 노클루 프라이시 영화처럼 레인드랍 가스 사말뜻 이렇게는 정말 찐 내스타일... ㅜㅜㅜㅡㅜ